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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CTO, CMO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많은 마케팅 정보를 정말로 쉽게 알려드리려고 노력하는 슬기로운 정보입니다. 오늘은 마케팅의 내용보다 더 심오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를 뭐라고 부르는지 아시죠?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CEO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그 CEO가 무슨 의미인지 다들 알고 계셨나요? 다들 모르셨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먼저 오늘은 자세하게 CEO, CTO, CMO가 무엇인지 다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CEO는 회사의 대표입니다. 회사 총대표이지요. Chief Executive officer이라는 의미입니다. CEO란? 최고 경영자라는 의미입니다. 기업이나 사업체에서 그 사업체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기본적으로 대표님이라고 불러지지요. 대표이사, 사장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CEO 하면 생각나는 분이 한분 계시지요. 요식업과 식품업계에서 정말로 많은 영향을 끼친 백종원 대표님이시죠. 백종원 대표님은 더본코리아라는 회사의 CEO이십니다. 정말로 많은 일을 하시고 계시지요. CEO는 개인적으로 다양한 것을 다 잘해야 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결정을 정말로 잘해야 합니다. 기업이 규모가 커질수록 최고 책임자는 다양한 선택과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모든 기업 운영에 정답은 없거든요. 어떤 행동을 해도 무슨 사람은 욕을 할 것이고 무슨 사람은 칭찬을 할 것입니다. 거기서 최고 경영자가 이도 저도 선택을 얼버무리면 이제 회사가 기울게 되는 것입니다. 주주나 투자자들에게도 가장 중요한 게 CEO입니다. 기업이 운영되는 것은 정말로 많은 결정이 필요합니다. 경기를 예측해서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지, 어떤 기업과 손을 잡아야 할지, 어떤 기업을 인수해야 할지, 사람은 누구를 얼마나 뽑을지, 어떤 기준으로 뽑을지, 현금은 얼마나 남겨야 하고 얼마나 매출을 끌어올려야 하는지, 자신의 기업이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앞으로도 유망한 지 정말로 많은 분야에서 선택이 필요합니다. 각 부서마다 따로 자신의 일을 하지만 그 모든 일을 보고받는 사람은 바로 CEO입니다. 여기서 결정을 내리고 수정하거나 확정을 지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그 뒤에 나오는 CTO, CMO와 같은 분야는 무엇일까요? 이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제 기업을 키울 때는 좋은 CMO 한 명이 있다고 기업을 잘 키울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미 전에 글을 많이 쓰면서 알려드렸지만, 세상이 많이 온라인과 디지털화되었고 앞으로 기술을 더욱 발달할 것이고 여기에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라고 이야기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업을 운영해야 할까요? 부서마다 CEO와 같은 대장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CTO, CMO와 같은 역할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CMO, CTO 뿐만 아니라 부서마다 각 대표들을 지명하는 많은 직위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CIO는 지식정보를 담당하는 부서이고, COO는 사업 진행, CTO는 기술 개발을 대표하는 분들이고 CMO는 마케팅을 대표하는 분들 , CBO는 브랜드 관리를 대표하는 사람, CCO는 홍보를 대표로 하시는 분들 CFO는 자금을 대표로 결정하는 사람입니다. 정말로 많은 대표직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CEO와 CTO, CMO 3가지만 언급한 것은 제가 이 3가지의 특성을 다 가지고 싶기도 하고, 얼마 전 본 드라마 스타트업이라는 영상물에 이 CEO와 CTO, CMO의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업이나 창업의 생각이 많이 있으시다면 스타트업이라는 드라마는 꼭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분에 대한 정보도 나오게 되고, 번 레이트 등 전문적인 용어도 많이 나옵니다. 이제 기업은 CEO 혼자서 키울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사실상 우리나라의 최고 기업은 삼성전자만 보아도 다릅니다. 반도체, 전자제품, 휴대폰, 정보통신 등 다양한 업종에서 다양한 대표이사가 5명이나 됩니다. 사장의 직함이 1명이 아닌 것이지요. 이 말은 최고 경영자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걸 한 사람의 책임으로 돌리기에는 회사가 너무 크다는 뜻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분야별로 나눠서 일종의 경영을 만들어주는 형태입니다. CEO는 회사의 대표인 만큼 CEO가 실수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면 그 회사의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CEO는 정말로 어렵고 책임이 큰 자리입니다. 정답이 없는 것들의 선택과 결정을 담당하는 자리이기도 하고요. 저는 마케팅과 경영 이 분야에 요즘 관심이 많아서 앞으로도 더욱더 값진 정보로 여러분들에게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CEO가 되고 싶은 모든 분들 파이팅이고 사업이나 스타트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많은 정보를 익히시고 몸에 지식을 체득하셔야 합니다!! 과거 CEO는 생각하는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대중가수처럼 이미지도 만들고 주주의 호감도 확보해야 한다고 합니다. 노범석 메타커뮤니케이션즈 대표님의 이야기이지요. 경영을 잘하는 것만으로는 안됩니다. 이건 옛날이야기입니다. 경영은 물론 잘해야만 하고 이를 제대로 홍보하여서 자신의 CEO의 이름 자체를 브랜딩 하여서 그 회사에 영향일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지요. CEO가 되시면 사실상 자유랑은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회사의 주체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이 CEO를 꿈꾸고 나아갑니다. 이상 오늘은 CEO, CTO, CMO 등 무슨 의미와 역할을 가지는 지 그 직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업체를 운영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이 점은 꼭 중요합니다. CEO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기 위해서 많은 공부를 하시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