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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마케팅이란?
안녕하세요. 어려운 마케팅 정보를 쉽게 안내해드리려고 노력하는 슬기로운 정보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제일 많이 듣고 다니는 단어 중 하나인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바이럴이 무슨 뜻일까요? 바이럴은 영어를 한국어로 읽은 버전이지요. 뜻은 간단합니다. 바이러스의, 바이러스가 원인인 이라는 뜻입니다. 이제 바이럴 마케팅의 뜻이 느낌이 오실 겁니다. 바이럴 마케팅은 간단하지요? 바이러스 즉 중독성 있고 전염되는 마케팅이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바이럴 마케팅을 잘 형성하시게 된다면 그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는 정말로 뻗어나가고 따로 마케팅이 없어도 바이럴 마케팅이 모든 것을 마케팅해줍니다. 여기서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서 알았으니 이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야겠지요? 사실 우리 사람은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하면서 정말로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서로서로가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말하게 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볼까요? 나 어제 스타벅스 티 먹었는데 엄청 맛있더라... 혹은 나 어제 애버랜드 가서 티익스프레스 탔는데 대박이였음.. 이런 말들이 자주 나오게 되지요? 이건 어떻게 될까요? 솔직히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가 뭔지 모르는 분들도 있나요? 없죠... 이게 바로 바이럴 마케팅이 잘 진행되었다는 증거입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이게 뭔지 다 알잖아요. 저 단어 하나에 그 모양과 어떤 형태인지 바로 상상이 갈 수 있게 되었죠. 이게 바이럴 마케팅입니다. 바이럴 마케팅도 마케팅의 전략 중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꼭 있어야만 하는 요소이지요. 이 바이럴 마케팅은 그럼 입소문이 중요한데 그럼 오프라인에서 입소문이 날 수 있도록 해야 하나요?라고 궁금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건 아닙니다. 실제로 밖에서 사람들끼리 소통하는 것보다 더 많이 소통하는 것이 바로 여러분들도 아시듯이 온라인 커뮤니티입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안 사용하셔서 모를 수도 있는데 온라인 안에는 정말로 많은 커뮤니티가 있고 활성화된 커뮤니티가 많습니다. 맘 카페의 효력을 보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맘 카페의 입소문 효과는 정말 엄청납니다. 그래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리뷰를 블로그나 카페에 올려달라고 요청하는 기업들도 많이 있지요. 이런 것이 다 바이럴 마케팅을 위한 밑 작업이라고 할 수 있지요. 실제로 영향력 있는 블로거들에게 광고 요청이 많이 들어옵니다. 실제로 유튜브만 보더라도 정말로 많은 유료 광고가 나타나게 되지요. 먹방 유튜버들은 치킨 광고, 게임 유튜버들은 폰 게임 광고, 컴퓨터 광고 여행 유튜버들은 호텔 광고 등 다양하게 자신의 업계와 맞는 시청자들과 타깃이 맞는 다양한 광고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지요. 재밌지 않나요? 사실 저는 마케팅이라는 것은 심리적인 효과가 많이 접목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게 광고라고 떡하니 말하면서 추천하면 어떤가요? 좋은 점만 말하는 거 같고 광고라는 점에서 이미 벌써 별로 믿음이 안 가지요?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은 그걸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친구들이나 부모님 엄청 가까운 사람들이 어떤 것을 해보고 추천해주면 어떠신가요? 뭔가 정확한 근거가 없어도 믿음이 가지 않나요? 맞습니다. 실제로 그냥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친구들이 추천을 해주게 되면 그건 엄청나게 믿음이 갑니다. 실제로 그냥 광고보다도 더 좋은 효과를 내고 더 좋은 실천력을 보여주는 광고지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여러분들도 정말로 많은 바이럴 마케팅을 하고 있는 마케터이자 이미 많은 마케팅을 받은 소비자입니다. 친구들이 이런 말 한 적이 있을 겁니다. 예를 들면 저기 떡볶이 진짜 맛있다.. 이런 말이나 저기 카페 알바 정말 잘생기고 음료수도 싸다.. 이런 말이죠. 어떻습니까? 친한 친구가 말하게 된다면 바로 믿음이 가겠죠? 왜냐하면 기업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였던 친구가 경험을 먼저 해보고 추천을 해주는 것인 거죠? 다른 점이 딱 2개입니다.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소비자에게 추천한다는 점. 다른 한 가지는 광고가 아닌 추천인 점. 여기서 많은 분들은 바이럴 마케팅을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계신 겁니다. 이래서 대기업이 될수록 마케팅을 따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미 브랜딩이 되어있거든요, 누가 말해도 이 기업 하면 생각나는 모양과 형태, 단어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것은 그냥 이 기업이 무엇을 하든 간에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보이게 됩니다. 실제로 유튜버 중에서도 보겸 님과 같은 분들이 있습니다. 보겸 님은 정말로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시죠. 뉴스, 게임, 먹방, 브이로그 등 정말로 다양한 콘텐츠를 합니다. 하지만 처음 유튜브를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다양한 콘텐츠를 하게 된다면 타겟층이 맞지 않아서 이도 저도 안되면서 도태되기 시작합니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에서 버림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보겸 님은 이미 엄청난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힘 있는 유튜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콘텐츠를 다루든 간에 기본으로 보겸이라는 브랜딩이 바이럴 마케팅이 되는 것이지요. 어떠신가요?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가 느껴지시나요? 저도 앞으로 기업을 운영하기 전에 다양한 마케팅 요소를 공부하고 CMO가 되기 위한 공부를 먼저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온라인 적으로 정말로 많은 요소를 공부한 후에 저는 기업을 운영할 것입니다. 저만의 채널을 구축하고 그것을 활용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전에 말했던 디지털 마케팅의 요소도 잡고 마케팅 믹스의 전략이 잘 짜질뿐더러 자산도 아끼면서 최고의 효율의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바로 바이럴 마케팅이 되는 것이지요. 여러분들도 앞으로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